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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대표 감독 박항서, 월드컵에 한국의 활약 기대해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이 다가오는 월드컵에서 한국의 활약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1월 카타르에서 2022 월드컵을 치른다.

 

결승에서 그들은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와 맞붙게 된다. 첫 경기는 11월 24일 우루과이와 치러진다.

 

벤투호는 아시아 최종 예선에서 2위를 차지했다. 마지막까지 이란과 조 1위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으나 결승전에서 UAE에 패해 승점 23점으로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좋은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한 만큼 최종 결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