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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파마머리로 오나미 엄마 역할 자처 - "내딸 시집간다!"

9월 결혼하는 오나미와 사진촬영을 회상하며 "내 딸 시집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엔 결혼을 앞둔 오나미♥박민의 웨딩 단체사진이 담겼다. 개그우먼 동료 김경아, 정경미, 성현주는 한복을 입고 촬영에 함께한 모습이다. 특히 정경미는 파마머리 모습으로 엄마 역할을 자처했다.

 

한편, 오나미는 전 축구선수 박민과 1년 반 만의 연애 끝에 오는 9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