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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얼마가 필요할까? '최소 생활비 251만 원'
은퇴 후 노후에 필요한 최소의 생활비가 251만 원이나, 현재 국민이 은퇴 후 실제로 마련할 수 있는 적정 생활비는 212만 원으로 조사됐다. 26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노후 준비 진단과 거주지 선택조건' 보건소에 따르면 20~79세 3000명을 조사한 결과 기본적인 의식주를 위한 최소 생활비가 251만 원, 용돈·여행 등의 적정 생활비는 369만 원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응답자들의 은퇴 후 평균 금액은 월 212만 원에 불과했다. 이는 '소득 부족'(57.1%)이 가장 많았고, '경제적 불확실성과 물가 상승'(48.2%), '예상치 못한 사고 가능성'(41.3%) 등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자녀 양육, 결혼, 본인 결혼 등 계획된 비용에 대한 부담'(37.5%), '은퇴 계획에 대한 재정 정보나 지식이 부족하다'(22.3%) 등이 따랐다.
한편, 은퇴 전 가구가 원하는 평균 은퇴 연령은 65세였지만, 실제 은퇴 연령은 55세였으며, 노후 경제적 준비를 시작하지 못한 가구가 52.5%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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