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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쿄 직항 '3년 4개월 만에' 열린다!

 대한항공이 제주와 일본 도쿄를 잇는 하늘길을 3년 4개월 만에 다시 연다.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3월 7일 중단된 제주~도쿄 직항 노선이 재개되는 것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7월 19일~10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제주~도쿄(나리타) 직항 정기편을 한시적으로 운항하기로 결정했다. 제주 출발 시간은 오후 1시 5분이며, 도쿄 도착 시간은 오후 7시 25분으로 설정됐다. 운항 스케줄 확정에 따라 현재 대한항공 홈페이지 등에서는 예매가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한시 운항을 진행한 후 탑승률 등을 분석해 겨울에도 제주~도쿄 직항 정기편을 운항하게 될지 검토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직항 노선 재개는 제주와 도쿄를 오가는 여행객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팬데믹 이후 국제 여행이 회복되는 가운데, 이번 운항 재개가 두 지역 간 관광과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