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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선수, 함께 환한 웃음 지으며 '기념샷' 촬영
파리 올림픽 탁구 경기장에서 남북 선수가 함께 사진을 찍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었다.7월 30일 개최된 탁구 혼합복식 3위 결정전에서는 한국이 동메달을 획득했고, 결승전에서는 북한과 중국이 맞붙어 중국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상식이 진행되자 한국과 북한, 중국이 차례로 시상대에 올랐다. 이들은 서로 악수하며 축하의 말을 건넸다.
북한의 인공기가 태극기와 함께 게양되는 모습도 신기했지만, 가장 훈훈한 장면은 삼성전자가 제공한 갤럭시 Z플립6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었다.
임종훈은 북한 선수를 만난 소감에 대해 질문을 받자 "축하한다고만 했고, 따로 대화는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북한의 김금용은 한국 선수와 경쟁심을 느꼈냐는 질문을 받자 "그런 건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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