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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고용사업에 314억원투입..1700명 일자리 창출

 오늘 대전시는 올해 새로운 대전형 공공고용사업을 추진해 17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분야별로

 

- 디지털 대전 10개 사업 17억 원(113명) 

 

- 촘촘한 돌봄체계 10개 사업 64억 원(473명) 

 

- 건강한 대전 공동체 47개 사업 233억 원(1,187명) 

 

총 64개 사업에 1,773개 일자리 창출되며 314억원이 투입된다.

 

업무 관련 사업의 비중

 

청년 70.28%, 청년 22.84%, 여성 4.17%, 노인 2.71% 계획하고 있다.

 

자치구와 공동으로 발굴·확인된 대전시 사업은 100% , 자치구 사업은 5~10%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