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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조바이든 방한으로 윤당선인과 첫 정상회담 연다

바이든 대통령은 5월 20일~22일 방한한다.

 

5월 2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첫 정상 회담을 한다. 

 

당선인 대변인 배현진은 "역대 새 정부 출범 이후 최단기간 한미정상회담"이라며 "이번 한미동맹으로  경제안보, 대북정책 협력 등 폭넓은 현안을 논의함으로써 포괄적인 전략적 동맹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