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스포츠

키움 9연승 질주! 시즌 최다 연승 보인다

전날 키움은 9회초 역전승을 달성했다. 1-2로 뒤처지던 9회에 김준완과 이용규의 연속 안타로 만루 찬스를 잡고 곧바로 두산 2루수 강승호의 악송구를 틈타 3-2 역전을 달성했다. 이후 송성문이 적시타를 터트리면서 4-2로 달아났다. 결국 키움은 4-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키움은 올해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안우진, 요키시, 최원태가 선발 라인업을 이끌고 있으며 리그 최고의 불펜진을 보유하고 있다.  

 

9연승을 달리고 있는 키움은 올 시즌 최다 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올해 최다 연승 기록은 SSG 랜더스가 달성한 10연승 기록이다.

 

키움은 이번 두산전에 요키시를 내세워 승리를 노린다. 요키시는 올해 15경기에 출전해 7승 4패를 기록했다.

 

KBO 리그 최다 연속 우승 기록은 SK 와이번스가 가지고 있다. SK는 2009년 문학 두산전부터 2010년 잠실 LG전까지 무려 22승(1무 1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