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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매출 달성한 11번가, 하지만 적자규모 2배 이상
11번가는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같은 기간 당기 순손실은 1038억 원으로 전년보다 300억 원 이상 늘었다.11번가는 사상 최대 매출임에도 적자 폭이 커진 이유로 '산업 경쟁 심화 및 투자 확대'를 꼽았다.
지난해 누적 영업손실 151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적자를 냈다고 11번가는 24일 밝혔다.
지난해 11번가 2.0 전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전자상거래 경쟁 대응, 신사업 준비 과정에서 투자비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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