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연예이슈
밴드 넬 김종완, "Rest in peace brother"
지난해 어머니를 잃은 밴드 넬의 김종완이 친형을 떠나보내며 심경을 밝혔다.김종완은 “바쁘다는 핑계로 형과 함께하지 못한 시간이 아쉽고 동시에 지금 고통은 느끼지 않을 거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에, 1초가 1시간처럼 느껴지길 바랐다.”라는 글을 적었다.
"화장실에 가려고 손을 놓을 때마다 잠시라도 손끝의 힘이 느껴졌고, 그토록 자랑스러웠던 내 음악을 들으며 조금이나마 선명해지는 형의 눈빛을 보며, 움직이지 않는 육체의 답답함보다는 삶의 의지를 느꼈다"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열심히 할게요. 지켜봐 주세요. 형 편히 쉬세요"라고 친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issuebod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