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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밤하늘 별빛·계곡 소리가 어우러지는 '모기장 영화음악회' 개최
무더운 여름 모기를 피해 연주가 열리는 '모기장 영화음악회'가 열린다.제3회 모기장 영화음악회는 8월 5일 '세대교차 반딧물 더하기'라는 주제로 90분간 영화 속 오페라 명장면을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연주한다.
연주에는 피아노 안예현, 바이올리니스트 김소정, 첼리스트 강기한이 연주하고, 음유시인 팜페라 그룹 투루바가 화엄원 특설무대에 올라 아리아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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