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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0대 여성 ㅇㅇ암 발병률 ↑..조기 진단이 중요해

유방암은 한국인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가장 발병률이 높은 나이는 40대다.

 

한국 유방암학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데 이는 생활양식과 사회문화적 환경의 변화를 꼽는다.

 

다행인 점은 유방암 발생률만큼 초기 단계에서 유방암을 진단받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유방암 검진의 활성화로 조기 진단 비율이 높아져 생존율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40대 이상의 여성이라면 정기적인 유방암 검진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