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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553만 원 ↑ 국민연금 보험료 역대급 인상

7월부터 국민연금 추가 인상분이 반영돼 전체 국민연금 가입자의 11.9%인 553만 원~590만 원을 버는 이는 이달부터 월 보험료가 대폭 오른다.

 

이는 보험료율은 소득의 9% 이지만, 보험료 산정 지표 기준소득월액이 올랐기 때문이다. 

 

14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이 553만 원에서 590만 원으로 매달 590만 원을 초과해서 벌어도 590만 원으로 간주해 보험료를 매기며, 하한액이 35만 원에서 37만 원으로 인상함은 적게 소득을 올려도 월 37만 원을 번다고 가정해 보험료를 부과한다. 이는 2024년 6월까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 가입자 약 265만 명이 매월 3만 3000원 정도를 내야 한다. 

 

상·하한액 안에 있는 가입자는 보험료 변동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