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문화이슈
미국 진출하는 '생의 찬미', 한국미술 매력 알린다!
국립현대미술관 '생의 찬미' 전시가 28일부터 2024년 3월3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미술관에서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2022년 열린 '생의 찬미'전을 재구성해 19세기 초부터 20세기 초의 한국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생의 찬미'전은 한국의 문화예술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순회 전시사업의 부분으로 회화, 판화, 영상, 설치 등 여러 장르를 출품한다.
국립현대미술관장은 "한국미술의 매력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전시"라며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ssuebod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