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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올해 성과 결산 '선전전' 집중
북한이 제8기 제9차 전원회의를 앞두고 각 분야 성과에 관한 선전전을 펼쳤다.26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금속공업 부문의 현장에서 괄목한 성장을 이루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에는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 새 용광로 건설, 군사, 경제 등 연말 성과 챙기기에 나섰다.
당 중앙위원회는 새 용광로 건설에 힘쓴 노동자, 기술자, 일꾼들의 공적을 높이 평가했다.
또 신문은 '자랑찬 소식들'이라는 제목 아래 함경남도 양묘장, 전천신적약수공장, 베천메기공장 자라 양식기지 준공 소식, 평안남도 운봉리의 문화주택 및 공공건물 건설에 관한 소식도 전했다.
한편, 북한은 2019년부터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연말 전원회의를 열어 성과를 평가하고 다음 해 국정정책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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