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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테러는 자유사회를 지향하는 우리의 적..李 쾌유 기원"

입법·사법·행정부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신년인사회에서 윤 대통령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피해자를 위로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이 대표의 쾌유를 기원하자고 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은 폭력을 반대하고 피해자 편에 서서 행동하는 사람들"이라며 이 대표의 쾌유를 기원했으며, 정치권도 이 대표 피습을 한목소리로 규탄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이 대표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고위급 인사가 병문안에 나서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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