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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강국' 브라질, 지역 예선 '탈락'으로 파리 올림픽 출전 무산
'축구 강국'으로 불리는 브라질이 12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브리기도 이리아르테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미 예선 결선 3차전에서 아르헨티나와 접전 끝에 0-1로 패하며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브라질은 후반 33분 '숙적' 아르헨티나의 루시아노 곤도우에게 실점했다.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브라질은 이날 무승부만 거둬도 파리올림픽 본선행이 가능했지만 지난 1차전 파라과이전 패배에 이어 3차전까지 패하여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
브라질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확했고, 1992년과 2004년 올림픽에서는 지역 예선 탈락으로 등장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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