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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날려 줄 군산 소룡동 야외수영장 7월 오픈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군산의 소룡동 야외수영장이 7월 5일부터 8월 25일까지 개장한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1~2시는 수질과 환경정비를 위한 브레이크타임으로 지정된다. 

 

수영장은 성인 풀과 어린이 풀, 유아 풀, 워터슬라이드 2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금강을 배경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수시로 시설 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40여 명의 안전요원과 간호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