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관광·레저

'트래블버블 이후' 하나투어, 사이판 여행객 4분기보다 118% 많다

 하나투어는 2월 28일 기준, 올해 1분기 사이판 예약이 1,20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4분기 대비 118% 증가한 것으로 올해 상당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21년 7월부터 사이판에서 운영되고 있는 트래블버블은 5월까지 왕복 PCR 검사비 300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는 등 한국 관광객들에게 전례 없는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운항 횟수를 주 1회에서 주 2회로 늘렸고, 사이판은 한국 도착 시 격리되지 않는 유일한 지역으로 승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골프, 신혼여행 등 사이판 관광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다. 

 

3월 골프 수요는 전체 수요의 22%를 차지할 정도로 높았다. 

 

또한, 2월 9일부터 부모가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동반 아동은 격리 없이 입국할 수 있게 되며, 가족여행 수요가 재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