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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발달 부작용으로 점포폐쇄 늘어, "은행 노력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기술이 발달함에 따른 금융의 디지털화로 인한 ‘점포 폐쇄’ 현상을 줄일 수 있도록 시중은행에 이에 대한 고민을 당부했다.이 원장은, 최근 경제 전반이 디지털로 전환되면서 온라인 금융거래의 비중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늘어나 국내은행의 점포 수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은행의 서비스 제공 방식이나 영업 채널에 변화는 불가피하다면서, 다만 금융거래 특성상 여전히 대면 거래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고 점포 폐쇄로 인해 그 지역사회나 고령층 인구들이 받을 영향은 매우 크기 때문에 급작스러운 점포 폐쇄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업계와 당국 모두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작년 말 국내은행 점포는 총 5,800곳으로 전년도에 비해 눈에 띄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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