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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초등 신입생 9만명 미 등교'.. 전체 16만명

 새 학기 첫날에 거의 160,000명의 학생들이 COVID-19로 인해 등교를 못했다.

 

초등학교 학생이 약 9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신속항원검사에 참여하지 않은 아동의 비율은 유치원생 중 가장 낮았다.

 

교육부는 3일 항원 신속 검사 결과와 확진 사례 정보를 신속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새 학기 둘째 날 자가진단 앱의 참여율은 83.7%였고 유치원생의 자가진단 참여율이 가장 낮았다. 유치원 등록자 553,419명 중 285,473명이 신속항원검사에 참가하여 51.6%의 참가율을 보였다. 참여율은 중학생이 가장 높았고, 초등학생, 고등학생이 뒤를 이었다. 확인된 확진자는 초등학생 8만9818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중학생 3만3488명, 고등학생 2만6895명, 유치원 7400명 등이다.

 

교육부는 초등학생의 높은 감염률을 "낮은 예방접종률 때문"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