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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美 텍사스 초대형 태양광 인수 추진
28일 한전이 미국 태양광 개발업체 A컴퍼니가 텍사스주에 건설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한국전력은 최근 해당 태양광발전소 지분 100% 인수 계획에 대해 기술 및 법률 자문을 받은 바 있다.
한전은 다음 달 A사에 의향서를 제출한 뒤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며 인수는 올해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전이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텍사스 태양광발전소는 500메가와트 규모의 초대형 발전소다.
500MW는 약 17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발전 용량이다.
이는 한전이 2018년 인수한 캘리포니아 태양광 발전소의 2배 이상 규모인 한전의 해외 태양광 발전 사업 중 최대 규모다.
발전소 건설은 올해 말 시작해 2024년 5월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며 A사는 500MW급 에너지저장장치도 설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저장장치를 이용하면 필요할 때 전기를 생산하기 어려운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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