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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노사 갈등 6개월 만에 해소

 9일 홍천 하이트진로공장과 하이트진로본부를 점거하고 있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운송비 인상을 요구하는 장기 파업이 종료되었다.

 

이는 파업 이후 6개월만이다.

 

노사는 운송비 5% 인상, 공장별 복지기금 1%, 공휴일 운송단가 150% 등 운송조건에 대해 합의했다. 

 

다시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바탕으로 파업을 종료했다. 

 

또한, 화물연대의 파업 장교 132명 중 일부는 계약을 종료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재계약을 한다고 했다. 

 

단체교섭으로 하이트진로 3월 파업으로 시작된 노사분쟁은 약 6개월 만에 해소되고, 노조는 120일 간의 파업을 끝내고, 하이트진로 본사 점거시위도 24일 만에 해제했다.

 

앞서 민주노총 대중교통연합 화물연대본부는 지난 6월 하이트진로 이천공장과 청주공장에서 시위를 벌였고, 지난해 8월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홍천에서 집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