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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류선규 단장, 사퇴 이유... "SSG 인물 모색이 큰 이유"

 지난 12일 류선규 단장이 SSG 구단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류 감독은 1997년 프로야구 최전선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01년 SK 와이번스(SSG 전신)로 이직해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SSG 초대 단장을 역임했다.

 

이번 시즌은 SSG 창단 2년 만에 KBO리그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과 통합 우승을 기록하며 결실을 맺었지만 돌연 사퇴했다.

 

특히 최근까지 구단 외부 영입이나 시상식 참석 등 다양한 행보를 보여 일부 야구계에서는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13일 “모회사인 신세계가 본격적으로 야구단 운영에 참여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 SK 와이번스 인선인 류선규 단장을 대신 할 SSG 인물 모색이 큰 이유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