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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캣츠' 내한, 5년만의 젤리클석 관객과 눈맞춤

본래 '캣츠'는 '젤리클석'을 통해 고양이 분장을 한 뮤지컬 배우들이 무대에서 내려와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없어졌던 볼거리가 무려 5년 만에 다시 재개하여 배우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다가오는 1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드림씨어터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1월 20일부터 2월 2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내한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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