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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믹 흐름에 발맞춰 동남아 관객 유치 진행하는 인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6월까지 동남아 기업 단체 2천여 명이 인천을 찾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송도의 한 호텔에 짐을 풀고 막걸리 체험장 등을 관광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4월부터 6월까지는 태국에서 1천 명이 넘는 식료품업체 임직원이 인천을 방문한다.

 

코로나19의 종식이 눈에 보이는 가운데 태국을 중심으로 동남아 현지 기업·여행사와 포상관광 단체 유치를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