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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재옥 "의료 인력 확충 위한 의대 정원 확대는 미룰 수 없는 과제"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현재 의료 서비스와 향후 의료 수요 동향을 보면 의대 정원 확대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17일 윤재옥 원내대표는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2006년 이후 3058명으로 의대 정원이 묶여있어 '응급실 뺑뺑이'를 일으키며 지방 의료가 위기이다"며 노인 인구도 급증해 의료 수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 추세라면 2035년 기준 의사 수가 2만 7237명이 부족하게 될 것이며,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멕시코 다음으로 임상 의사 수가 적다"고 설명했다. 

 

윤 원내대표는 "지방 의료를 되살려 소아과 및 응급의학과 등을 되살리기 위해 의사 수가 많아져야 한다"며 "의료계가 요구하는 필수 의료 수가 개선, 의료사고 부담 완화, 전공의 근무 여건 등 당정은 논의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