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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5000억 미수금 논란 '키움증권' 20% ↓

 키움증권 주가가 20.34% 떨어진 7만 9800원에 거래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태와 함께 미수금 5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부터로 보인다. 

 

지난 20일 키움증권은 영풍제지 하한가로 고객 위탁계좌에서 미수금 4934억 원이 발생했다고 공시하며 하루 만에 개인투자자의 계좌에서 미수금이 대규모로 발생했다. 

 

회사는 반대매매를 통해 미수금을 회수할 예정이며 최종 미수채권 금액을 감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키움증권의 위험 관리 역량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영풍제지는 이미 올 상반기부터 주가조작 의혹이 높은 종목으로 꼽혀 왔으며, 키움증권은 증거금률을 40%로 유지해 주가조작 세력의 표적이 됐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