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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만나는 열대과일? 제천 '스마트 농장' 겨울이색힐링으로 인기

충청북도 제천은 대한민국 중에서도 특히나 온도가 낮아 시베리아와 조합한 '제베리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최근 이곳에 오픈한 '아열대 스마트 농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2월 말에 개장한 이곳은 주말에는 물론이고 평일에도 하루 100여 명이 찾을 정도인데, 폭설과 한파로 마음마저 쌀쌀해지는 가운데 이색 볼거리를 통한 힐링을 추구하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이 된다.
각종 아열대 식물이 심겨 있는 이곳의 내부 온도는 25도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따뜻한 곳에서 이색적인 힐링을 추구하는 이들을 비롯한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인스타 포토 존'을 찾는 이들 또한 입소문을 타고 찾아오고 있어서 갈수록 붐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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