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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부상 또 당해 오열했다..소속팀 알 힐랄 비상!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2026 월드컵 남미예선 4차전에서 우루과이와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고 눈물을 터뜨렸다. 

 

18일 브라질은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0-2로 첫 패배를 당했으며, 에이스 네이마르는 전반 종료 직전 드리블을 하던 중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왼쪽 무릎을 심각하게 다쳤다. 

 

브라질팀 관계자는 "붓기가 지나고 인대 손상 진단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마르의 부상으로 브라질대표팀과 소속팀 알 힐랄은 비상에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