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정치

청와대 용산 거취 확정되자.. 이사 준비하는 '국방부'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기기 위해 국방부가 오늘 아침부터 이사준비로 보안 문서부터 파쇄했다.

 

국방부 직원들은 문서를 자루에 싣고 건물 앞 파쇄차량까지 운반했고, 파쇄기는 문서를 파괴하기 위해 쉬지 않고 작업하고 있었다.

 

본격적인 국방부 이사는 8일부터 시작되며, 국방부, 국방정책실, 기획조정실 등의 주요시설은  한미연합지휘소훈련이  종료 된후 순차적으로 이전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가구 등 대형물품은 이사업체에서 옮기지만 보안서류는 국방부가 자체 방안으로 점검·감독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