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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으로 전국 공연 시작

가수 이은미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라이브 투어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여수를 시작으로 전국 40여 개 도시에서 라이브 투어 콘서트 '녹턴'을 진행한다.

 

이은미는 자신의 공연 중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음악을 잘 구성해서 다 보여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콘서트 제목이 녹턴인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녀는 녹턴은 제 대표곡이고 가장 이은미다운 곡이라 녹턴이라고 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이은미 콘서트 투어는 서울에 집중되어 있는 요즘과 달리 전국의 도시들을 방문해 많은 사람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