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경제핫이슈

비상경제장관회의..미래 위해 선제적 투자 필요

추경호 부총리는 신성장 4.0 전략과 관련해 상반기에 20개, 연내 30개 이상의 구체적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

 

추 부총리는 20일 긴급 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제를 살리고 회복기에 강력한 반등을 위해서는 향후 기술혁신과 선제적 투자를 통한 생산성 제고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23년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물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민간기업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