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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오정세, "하루하루 감사해... 연기 오래하고 싶다"

오정세는 우선 작품성과 시청률을 모두 충족시켰다는 SBS '악귀' 호평에 대해, 장르 특성상 완성본을 보지 못해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시청자들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정세는 아울러, 지금처럼 몸도 마음도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즐겁게 연기 생활 오래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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