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연예이슈
50센트, 마이크 고장으로 관객에게 마이크 던져 '피범벅'

1일(현지시간) TMZ 측은 래퍼 50센트가 지난 30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자 분노하며 두 차례나 관객들에게 마이크를 던졌다고 전했다.
그가 던진 마이크는 라디오 진행자에게 머리를 맞춰 피범벅이 됐으며, 래퍼 50세트는 경찰에 신고됐다고 보도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라디오 진행자의 이마에 상처와 피가 묻은 수건이 감겨있는 모습이 올라왔다.
issuebod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