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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신부' 차정화 27일 결혼

 배우 차청화가 이달 27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비연예인으로 알려진 그녀의 예비 남편은 연하의 사업가이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가족들을 고려해 10월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차청화는 2005년 연극 '뒷골목 이야기'로 데뷔해 '사랑의 불시착', '철인왕후', '해변마을의 차차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서 남다른 연기력을 선보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