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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별미 방어와 싱싱한 아귀를 맛보는 잔치 '다대포어항 문화축제'

 싱싱한 제철 회를 맛볼 수 있는 축제 '제8회 다대포어항 문화축제'가 1월 3~4일 양일간 다대포항 일대에서 마련된다. 

 

축제에는 다대포 후리소리 시연, 수산물 경매, 맨손 활어 잡기, 어항 가요제, 인기 가수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즐거움과 볼거리를 다 잡는다. 

 

특히 다대포에서 잡히는 방어와 아귀를 싱싱하게 맛볼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