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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국 최초 이동약자 위한 관광버스 운영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 개최지인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장애인 전용 시티투어 버스'가 달리게 될 예정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이동약자용 택시 등은 운행해 왔지만 관광용 여행버스는 따로 운영해 오고 있지는 않았다.

 

이에 부산시는 장애인 복지를 더욱 강화하여 전반적인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본예산 5000만 원을 편성해 6개의 휠체어석이 조성된 여행버스를 다가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 장애인 시티투어, 나래버스'라는 공식명칭을 갖게된 해당 관광버스는, 31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행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해당 버스는 다가오는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 기간 동안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